"5야드짜리 패스를 과대평가하려 한다"…포든 패스→에제 마무리→"포든 패스가 핵심?" 질문에 아스널 팬들 불만 폭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5야드(약 4.6m)짜리 패스를 과대평가하려 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아스널 팬들은 웸블리에서 열린 잉글랜드의 2-0 세르비아전 승리 후 에베레치 에제(아스널)를 향해 던져진 질문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잉글랜드는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예선 조별리그 9라운드 세르비아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 선수들이 득점포를 터뜨렸다. 전반 28분 부카요 사카의 선취골이 나왔다. 이어 후반 45분 에제가 쐐기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에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의 패스를 받은 에제는 곧바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후 영국 'ITV'의 기자 가브리엘 클라크는 에제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포든의 패스가 그 득점의 '핵심'이었는지를 물었다. 하프라인에서 공을 잡은 포든은 공을 몰고 들어간 뒤 왼쪽 측면에 수비 방해 없이 있던 에제의 발 앞에 패스를 줬다.
'데일리 메일'은 "이 질문은 소셜미디어(SNS)에서 많은 아스널 팬을 격분시켰다. 팬들은 즉시 플랫폼에서 자신들의 불만을 표출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 팬들은 SNS를 통해 "5야드짜리 패스를 과대평가하려 한다", "포든이 에제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었다면 절대 그런 질문을 하지 않았을 것", "도대체 어떻게 그 골의 '핵심'이 포든의 패스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잉글랜드 대표팀 토마스 투헬 감독은 우승을 위해선 한 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잉글랜드는 1966 잉글랜드 월드컵 이후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60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투헬 감독은 "이건 선발 명단을 만드는 문제가 아니라 팀을 만드는 문제다. 이 선수들은 모두 클럽에서 핵심 선수이고, 모두 경기에 나서고 싶어 하며, 모두 실망하기 마련이다"며 "이건 정상적인 일이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 즉 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동참하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것도 이것이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도 이것이며, 다른 방법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강한 집단이 되어야 하고, 자존심을 내려놓아야 하며, 실망감을 극복한 뒤 팀에 이바지하면서 다음 경기에서 감독이 고민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것만이 유일한 길이다. 그리고 이 팀에게서는 그것이 자연스럽게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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