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에 메시 억제기 있다'…경력 35번째 출전 정지 징계, 경기력도 비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인터 마이애미의 공격수 수아레스의 영향력이 비난받았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트웰만은 14일 야후스포츠를 통해 인터 마이애미에 대해 언급했다. 트웰만은 지난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뉴잉글랜드레볼루션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MLS 통산 101골을 터트렸다. 미국 대표팀에선 A매치 30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한 가운데 MLS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트웰만은 인터 마이애미에 대해 "수아레스와 부스케츠는 각자 포지션이나 자신의 세대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지만 두 선수 모두 활동 범위나 기동성에서 매우 제한적"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트웰만은 '수아레스가 없는 인터 마이애미가 더 나을까'라는 질문에 "타당한 이야기다. 메시의 자질은 리그에서 곧바로 드러난다. 메시의 자질에 운동 능력이 떨어지는 수아레스가 함께하면 어느 정도 스스로를 제한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MLS는 지난 5일 '수아레스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비신사적인 행위를 범해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전했다. 수아레스는 내슈빌과의 2025시즌 MLS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에서 후반 25분 내슈빌 수비수 나자르를 발로 가격했다. 수아레스는 크로스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 나자르와 문전 쇄도했고 나자르가 수아레스를 가볍게 밀자 수아레스는 오른발로 나자르의 급소 부분을 가격했다. 해당 경기 주심은 당시 상황에 대해 수아레스에게 레드카드를 주지 않았지만 이후 MLS 사무국이 비신사적인 행위를 파악한 후 징계를 결정했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7일 '수아레스가 자신의 경력에서 35번째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수아레스는 이번 징계로 인해 내슈빌과의 중요한 플레이오프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며 '수아레스는 내슈빌 수비수 나자르를 이유 없이 걷어차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아레스가 나자르를 가격한 것은 선수 생활 동안 저지른 수많은 폭력 행위 중 하나다. 수아레스는 상대 선수를 물어뜯은 혐의로 선수 생활 동안 세 번이나 출전 정지 징계를 받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수아레스의 가장 악명 높은 출전 정지 사례는 2011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브라에게 인종차별적으로 모욕한 혐의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8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 것이다. 또한 월드컵 경기에서 키엘리니를 물어뜯었고 리버풀 시절에는 첼시의 이바노비치를 물어뜯어 징계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인터 마이애미는 9일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체이스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과의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에서 내슈빌에 4-0으로 크게 이겼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 2일 열린 내슈빌과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 원정 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해 2년 연속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내슈빌을 대파하며 MLS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4강에 올랐다. 메시는 내슈빌을 상대로 2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대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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