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선택! 한일전 2차전 선발 정우주…프로 1년차 신인투수들의 불꽃 승부 예고 [SD 도쿄 리포트]
도쿄|박정현 기자 2025. 11. 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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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K-베이스볼 시리즈' 2차전 선발투수 중책은 정우주(19·한화 이글스)가 맡는다.
원태인(25·삼성 라이온즈), 문동주(22·한화) 등 KBO리그 최고 선발투수가 아닌 정우주가 선택을 받았다.
체코전에 선발등판한 오원석(23·KT 위즈)과 소속팀서 선발투수로 나서는 손주영(27·LG 트윈스), 이민석(22·롯데 자이언츠) 등 여러 대안을 고민하던 중 정우주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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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K-베이스볼 시리즈’ 2차전 선발투수 중책은 정우주(19·한화 이글스)가 맡는다.
류지현 한국야구대표팀 감독(54)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 평가전 첫 번째 대결에 앞서 2차전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원태인(25·삼성 라이온즈), 문동주(22·한화) 등 KBO리그 최고 선발투수가 아닌 정우주가 선택을 받았다.
정우주는 올해 데뷔한 프로 1년차 신인이다. 정규시즌 51경기서 3승 3홀드, 평균자책점(ERA) 2.85(53.2이닝 17자책점), 82탈삼진을 기록했다. 1군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성인 대표팀에도 합류했다.

정우주는 성인무대 데뷔전이었던 9일 체코전에서 위력을 뽐냈다. 5회말 2사 1·3루 위기를 지우며 1.1이닝 무피안타 무4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마크했다. 홀드와 함께 데일리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불펜투수가 익숙한 정우주지만, 선발투수 경험이 없는 건 아니다. 정규시즌에서 2경기를 경험했고, 포스트시즌(PS)에 1경기 나섰다. 특히 삼성과 플레이오프(PO) 4차전서 3.1이닝 3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해 ‘빅게임 피처’로서 가능성을 내비쳤다. 평가전이지만, 한일전이라는 이름값이 주는 무게감을 털어낼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류 감독은 공식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PS에서 높은 피로도를 안고 대표팀에 합류한 원태인과 문동주를 ‘K-베이스볼 시리즈’서 기용하지 않을 뜻을 에둘러 전했다. 체코전에 선발등판한 오원석(23·KT 위즈)과 소속팀서 선발투수로 나서는 손주영(27·LG 트윈스), 이민석(22·롯데 자이언츠) 등 여러 대안을 고민하던 중 정우주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은 사전에 밝혀진 대로 네마루 유메토(22·주니치 드래곤즈)가 나선다. 정우주와 마찬가지로 프로 1년차 좌완투수다. 올해 일본프로야구(NPB)에서 15경기서 2승6패, ERA 2.61(96.2이닝 28자책점), 78탈삼진을 마크했다. 데뷔 첫해 나란히 성인 대표팀에 뽑힌 신인투수들의 자존심 대결이 궁금해진다.

도쿄|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도쿄|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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