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기린 같아, 베호르스트가 나을 정도" 前 PL 공격수 디니, '역량 부족' 세슈코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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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디니가 베냐민 세슈코의 경기력과 영향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세슈코의 부진이 이어지자 프리미어리그 출신 공격수이자 왓포드에서 12시즌을 소화하며 140골을 터뜨린 트로이 디니가 입을 열었다.
디니는 특히 세슈코의 플레이 스타일을 "아기 기린 같다"라고 평가하며,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 등 다른 공격진들과 전혀 같은 수준에 있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디니는 현시점에서 세슈코보다 바우트 베호르스트를 더 선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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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트로이 디니가 베냐민 세슈코의 경기력과 영향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베냐민 세슈코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8,500만 유로(한화 약 1,437억 원)의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라스무스 호일룬이 나폴리로 임대 이적하며 대체자 역할을 맡게 됐지만, 현재까지 공식전 12경기 2골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0월 A매치 휴식기 직전 2경기 연속 득점과 브라이튼전 1도움으로 반등의 조짐을 보였으나, 노팅엄 포레스트와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다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의문을 남겼다.
세슈코의 부진이 이어지자 프리미어리그 출신 공격수이자 왓포드에서 12시즌을 소화하며 140골을 터뜨린 트로이 디니가 입을 열었다. 그는 세슈코의 장점과 성장 가능성보다 문제점을 먼저 지적하며, 세슈코가 팀 공격 패턴에 제대로 녹아들지 못하고 기본적인 움직임에서도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디니는 특히 세슈코의 플레이 스타일을 "아기 기린 같다"라고 평가하며,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 등 다른 공격진들과 전혀 같은 수준에 있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짧은 패스를 받아야 할 상황에서는 침투를 하고, 뒷공간을 노려야 할 상황에서는 짧은 패스를 받으러 내려오는 등 판단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피지컬 활용 역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디니는 "194cm의 큰 체격에도 상대를 몰아붙이는 장면이 드물고, 항상 반박자 늦게 상황에 반응한다"라고 평가했다.

다만 디니는 부진의 책임을 세슈코에게만 돌리지 않았다. 그는 맨유가 경험 많은 공격수 없이 젊은 자원만 반복적으로 영입하는 정책을 지적하며 "배워야 할 나이의 선수들에게 조언을 해줄 베테랑이 없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세슈코의 성향 역시 약점으로 언급했다. 경기 중 적극적으로 공을 요구하는 제스처나 동료에게 방향을 지시하는 장면이 드물어 '은둔형 공격수' 같은 인상을 준다고 설명했다. 디니는 "세슈코는 영리하지만 사람과 상호작용이 적은 체스 플레이어 타입 같다"라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디니는 현시점에서 세슈코보다 바우트 베호르스트를 더 선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호르스트는 맨유 임대 시절 31경기 2골에 그쳤지만, 최소한 적극성과 팀 기여도 면에서 확실한 움직임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사진=연합뉴스/AFP,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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