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점→49점! '커친놈 모드' 완벽 부활…'농구 괴물' 웸반야마에게 2연패 선사
골든스테이트, 샌안토니오에 2연승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맞대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가 연속해서 웃었다. '커친놈 모드'를 발휘하며 엄청난 득점포를 터뜨리고 골든스테이트의 승리를 이끌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자랑하는 '농구 괴물' 빅터 웸반야마를 두 번 연속 울렸다.
커리는 1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펼쳐진 샌안토니오와 2025-226 NBA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36분 3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49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특유의 슛감각을 잘 발휘했다. 야투 26개 가운데 16번 득점으로 연결했고, 3점슛 17개 던져 9개를 림에 꽂았다. 자유투는 8개 얻어 모두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맹활약을 등에 업고 원정에서 역전승을 올렸다. 접전 끝에 커리의 해결사 본능에 힘입어 신승을 거뒀다. 1쿼터에 18-20으로 뒤졌으나, 2쿼터에 역전하며 47-45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 다시 리드를 빼앗기며 77-79로 밀렸다. 하지만 4쿼터에 뒷심을 발휘하며 재역전하며 109-108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8승 6패 승률 0.571을 기록하며 서부 콘퍼런스 8위에 랭크됐다. 2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커리 외에도 지미 버틀러가 21득점 8리바운드로 지원을 잘 했고, 윌 리차드와 브랜딘 포지엠스키가 나란히 10득점을 올리면서 힘을 보탰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시즌 초반 몇 경기에 빠졌던 커리는 코트에 복귀한 후 펄펄 날고 있다. 특히, 우승후보로 떠오른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45점 이상을 마크했다. 샌안토니오와 2연전에서 득점력을 폭발했다. 13일 원정 경기에는 선발 출전해 33분 34초간 활약했다. 46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3점슛 5개(16개 시도) 성공으로 골든스테이트의 125-120 승리를 지휘했다.
샌안토니오는 커리를 막지 못하고 홈에서 2연패를 떠안았다. 시즌 성적 8승 4패 승률 0.667로 서부 콘퍼런스 6위까지 떨어졌다. 이날 경기에서는 웸반야마가 26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1스틸 3블록슛으로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디애런 팍스도 24득점 10어시스트 더블더블을 달성했지만, 마지막 공격에서 역전 기회를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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