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깜짝 등장' 국대 주장이 바라본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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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국가대표 서우주(15·전북 이리남중)가 선수가 아닌 지도자로 대회장에 등장했다.
이리서초(전북)는 15일 오전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대회 B조 조별예선 수북초(전남)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리서초의 모든 경기가 종료된 이후 본지의 인터뷰 요청에 응한 서우주는 "어머니께서 이리서초 스포츠스태킹 코치로 계신다"며 "이리서초와 내 집이 가까워서 자연스럽게 어머니 도와드릴 겸 가서 학생들을 지도했고, 대회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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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밀양] 강의택 기자┃국가대표 서우주(15·전북 이리남중)가 선수가 아닌 지도자로 대회장에 등장했다.
이리서초(전북)는 15일 오전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대회 B조 조별예선 수북초(전남)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완벽한 경기력으로 완승을 거둔 이리서초를 지도한 인물은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서우주였다. 선수들의 동작을 세심하게 살피며 경기 상황에 맞는 조언으로 학생들을 지도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컵을 잡은 서우주는 기록 경쟁의 매력을 느꼈고, 수준급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서 선수의 꿈을 키웠다. 코로나19 시기에 집에서 연습하면서 온라인 대회에 출전했고, 국가대표까지 발탁됐다.
이리서초의 모든 경기가 종료된 이후 본지의 인터뷰 요청에 응한 서우주는 "어머니께서 이리서초 스포츠스태킹 코치로 계신다"며 "이리서초와 내 집이 가까워서 자연스럽게 어머니 도와드릴 겸 가서 학생들을 지도했고, 대회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선수로 참가했다"며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 학교 출전 인원이 부족해서 나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서우주의 특급 지도에도 이리서초는 1승 2패의 성적으로 조 3위에 머무르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서우주는 "학생들이 오늘 대회 기록에 만족하지 못할 수 있지만, 여기까지 온 것도 대단한 성과다.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이번 대회 준비한 것처럼 열심히 하면 우승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격려의 한 마디도 전했다.
서우주가 바라본 이번 대회는 어떨까. "국가대표가 될 선수도 몇 명 보인다. 수준이 엄청 높다. 갈수록 올라가는 것 같다"며 "내가 초등학생 때는 릴레이 기준 18~19초대만 나와도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16초대가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포츠스태킹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고 있다. 입문하기도 쉽고 전문 지도자분들도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저변이 확대됐다"며 "서로를 이기기 위해 연습량도 늘어나다 보니 수준이 계속해서 올라가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서우주는 지난달 중국 대련에서 열린 2025 세계스포츠스태킹협회(WSSA) 아시안챔피언십에 주장으로 나서 종합 3위를 견인했다.
이에 "아쉽다는 생각보다는 3위도 만족한다. 처음으로 주장을 맡아 대회를 치렀는데 애들이 잘 따라주고 다같이 열심히 해서 잘 마친 것 같다"며 "내년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안챔피언십에서는 꼭 1등 해보고 싶다"고 당찬 각오도 드러냈다.

국가대표까지 달며 모든 것을 경험해본 서우주는 "스포츠스태킹은 다른 스포츠에 비해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특히 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보는 입장에서도 시시하지 않고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우주는 스타 국가대표 선수답게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사인 요청을 받았다.
이를 두고 "사실 스포츠스태킹이 비인기 종목이라 알아주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그런데 사인 요청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놀랐다. 당황스러웠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다"며 웃었다.
한편 스포츠 전문 채널 STN은 이번 대회 예선전과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네이버 치지직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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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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