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日, 가나 프랑스 1부 MF 집에 보냈다... '최소 전치 수개월 부상' 한국전-월드컵 결장

임기환 기자 2025. 11. 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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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축구에 비상이 걸렸다.

일본이 거친 플레이로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의 월드컵 본선행 꿈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가나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아부 프란시스의 이야기다.

프란시스는 14일 오후 일본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후반 일본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다나카 아키라와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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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가나 축구에 비상이 걸렸다. 일본이 거친 플레이로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의 월드컵 본선행 꿈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가나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아부 프란시스의 이야기다. 프란시스는 14일 오후 일본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후반 일본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다나카 아키라와 충돌했다. 

프란시스는 다카가의 오른발 슈팅을 막으려다가 발목이 부러졌다. 가나의 한 매체는 프란시스의 부상 상태를 보았을 때 장기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프란시스의 소속팀 프랑스 리그 1 툴루즈는 홈페이지를 통해 "최소 전치 수개월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확정이 되었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구단 전체가 프란시스의 빠른 쾌유와 복귀를 기원한다"라고 기원을 담았다.

한편, 24세인 프란시스는 벨기에 리그 세클레르 브뤼헤에서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한 뒤 2025-2026시즌 프랑스 무대로 옮기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024년부터 국가대표팀에서 선을 보이기 시작한 뒤 본격적으로 출장 수를 늘려가던 기대주였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말미암아 오는 1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대한민국전은 물론이고, 다가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출전 역시 결장이 유력하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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