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감을 드러낸 레딕 레이커스 감독, “돈치치와 리브스의 시너지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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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딕 감독이 두 선수의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JJ 레딕 레이커스 감독은 경기 후 "상당히 마음에 드는 경기다. 오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호흡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리브스와 돈치치의 시너지가 좋았다. 두 선수의 호흡이 계속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라고 두 선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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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딕 감독이 두 선수의 호흡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LA 레이커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에미리츠 NBA 컵대회 서부 B조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만나 118-10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컵대회 2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루카 돈치치(201cm, G-F)를 트레이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돈치치는 맹활약을 펼쳤다.
거기에 돈치치는 이번 비시즌 완벽한 다이어트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선보였다. 든든한 파트너인 마커스 스마트(191cm, G)와 디안드레 에이튼(213cm, C) 등의 동료도 생겼다. 레이커스에 대한 기대감은 올라갔다.
하지만 레이커스는 개막전부터 위기를 맞이했다. 르브론 제임스(203cm, F)가 부상으로 결장하게 됐다. 거기에 돈치치까지 부상을 당하며 잠깐 흔들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레이커스는 이번 시즌 9승 4패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돈치치와 르브론의 빈자리를 완벽하게 매운 오스틴 리브스(196cm, G)가 있기 때문이다. 리브스는 이번 시즌 평균 28.6점 8.2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돈치치와 르브론이 없을 때는 1옵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돈치치 합류 이후에는 2옵션 역할을 소화 중이다.
뉴올리언스와 경기에서도 돈치치-리브스 백인 듀오는 화려했다. 리브스는 31점 7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돈치치는 24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엄청난 시너지를 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런 활약에 사령탑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JJ 레딕 레이커스 감독은 경기 후 “상당히 마음에 드는 경기다. 오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호흡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리브스와 돈치치의 시너지가 좋았다. 두 선수의 호흡이 계속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라고 두 선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그 외에도 하치무라, 스마트, 에이튼까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주전 선수들이 자리를 잡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다. 이런 활약을 이어가면 좋겠다”라며 다른 주전 선수들의 활약에 대해서도 말했다.
실제로 이날 레이커스는 주전으로 나온 선수들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넘겼다. 그러면서 주전 싸움에서 완벽하게 승기를 잡은 레이커스는 뉴올리언스를 꺾으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서부 4위 자리를 지켰고, 컵대회 B조 선두로 올라섰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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