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급 선수라는 생각 들어" 이바타 日 감독도 놀란 안현민 초대형 홈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야구 대표팀 감독이 적팀 선수지만 홈런을 기록한 안현민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바타 감독은 "14일에도 말했다시피 안현민이 인상깊었다. 영상으로만 보고 이날 처음 봤는데 역시 강력했다. 제대로 맞으면 비거리가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연습 때도 봤지만, 간판까지 타구가 날아가는 선수는 일본에서도 드물다. 메이저리그급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상으로 이탈한 김도영 등 여러 선수가 돌아온다면 상당히 강력한 타선이 될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일본)=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야구 대표팀 감독이 적팀 선수지만 홈런을 기록한 안현민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본은 15일 오후 6시33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한국과의 첫 번째 평가전에서 11-4로 승리했다. 일본은 이날 승리로 성인 국가대표 기준 한국전 10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이바타 감독은 경기 후 "먼저 홈런 2방을 허용했다. 스윙이 날카롭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곧바로 추격해 다행이다. 등판한 투수 6명이 메이저리그 공에 적응한 것처럼 보였다. 지난 평가전과 비교했을 때 피치클록과 피치컴 등에서 투수들이 여유가 있었다"고 총평을 남겼다.
이바타 감독은 이후 안현민의 이름을 언급했다. 안현민은 이날 4회, 모리우라의 몸쪽 시속 144km 패스트볼을 당겨쳐 비거리 129m 초대형 홈런을 작렬했다. 타구 속도는 무려 시속 177.8km. 안현민의 타구를 본 도쿄돔은 감탄과 탄식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이바타 감독은 "14일에도 말했다시피 안현민이 인상깊었다. 영상으로만 보고 이날 처음 봤는데 역시 강력했다. 제대로 맞으면 비거리가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연습 때도 봤지만, 간판까지 타구가 날아가는 선수는 일본에서도 드물다. 메이저리그급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상으로 이탈한 김도영 등 여러 선수가 돌아온다면 상당히 강력한 타선이 될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바타 감독은 끝으로 "한국과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격돌한다. 메이저리거가 돌아오면 어떻게 할지, 부상 선수가 나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하면서 경기에 임했다. 역시나 만만치 않은 팀이라고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현영, 원피스 속 '꽉 낀' 가슴골 노출… "사이즈가 독보적이네"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현빈X정우성 '메이드인 코리아'→ 주지훈X신민아 '재혼황후', 2026년 자신감으로 꽉 채운 디즈니+[
- 이다혜 치어리더, 시스루 속 얼굴만 한 볼륨감 '출렁'… "사이즈가?"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전유진, 드레스가 너무 작나? 꽉 끼는 허리 탓 "이쁘니까 참아야지"[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암 투병→건강 이상' 박미선·안성기·박봄, 병마와 싸우는 연예계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사극 명가 MBC' 강태오♥김세정, 영혼 체인지 로맨스로 안방 장악 예고 ('이강달') [스한:초점] -
- 파리 금손, '저스트 메이크업' 최종 우승… 상금 3억 주인공 됐다 - 스포츠한국
- '속옷 CEO' 송지효, 브라 속 명품 볼륨감… 사업 위해 다 벗었다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리사, 가릴 곳만 가린 '고수위 의상'→ '딱붙' 전신 보디 수트까지 '과감' [스한★그램] - 스포츠한
- 김고은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앞둔 심경 켜켜이 표현하려 했어요"[인터뷰]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