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 자택에 흉기 든 강도 침입…몸싸움으로 제압해 경찰 신고

함민정 기자 2025. 11. 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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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새벽 흉기를 든 30대 남성이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씨의 집에 침입했습니다.

이 남성은 나나 씨가 살고 있는 경기 구리시에 있는 고급 빌라에 무단으로 들어가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습니다.

당시 집 안에 있던 나나 씨와 어머니는 몸싸움 끝에 남성을 제압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이 과정에서 나나 씨의 어머니가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나나 씨도 부상을 입어 치료와 절대적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남성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배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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