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 싸움 해야 돼" 지시에 알바노 '버저비터 3점포'로 승리 견인

조진석 2025. 11. 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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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프로농구에선 DB가 알바노의 버저비터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는데요.

마지막 상황이 정말 흥미진진했습니다.

◀ 리포트 ▶

경기 종료 16초를 남긴 4쿼터 막판.

SK 워니가 깔끔한 석 점 포로 84 대 84 동점을 만듭니다.

마지막일지 모를 공격 기회를 앞두고 DB 김주성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는데요.

[김주성/DB 감독] "파울을 얻으려면 2점 싸움해야 된다고. 안 되면 레이업 쏴."

그리고 이어진 DB의 공격.

수비에 막힌 엘런슨.

알바노에게 공을 넘겨주고, 여기서 그대로 석 점 슛을 시도하는데요.

이게 짜릿한 결승 버저비터로 연결됩니다!

2점이 아닌 '3점 슛'으로 극적인 승리를 따내면서 DB가 3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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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지윤

조진석 기자(regist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75890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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