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이준호, 설렘 자극 고백 "짝사랑은 처음이다" [TV나우]

한서율 기자 2025. 11. 1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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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에서 배우 이준호가 김민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15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태풍상사' 11회에서 강태풍(이준호)은 오미선(김민하)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강태풍은 "공과 사는 구분할 떼니 걱정 마라. 난 사장이고 오미선 씨는 주임이다"라며 서운해하면서도 "난 계속 좋아할 거다. 나 지금 콩닥콩닥 좋아서 난리가 났다. 난 계속 아주 많이 좋아할 거다"라고 말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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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김민하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태풍상사'에서 배우 이준호가 김민하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15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태풍상사' 11회에서 강태풍(이준호)은 오미선(김민하)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오미선은 "난 먼저 걱정을 하는 편이다. 그래서 누군가에게 받는 걱정이 낯설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 하지만 기대고 싶지 않다. 우리는 일로만 서로를 걱정해 주는 게 어떻겠냐. 공과 사를 분명히 하자. 나는 일을 너무 하고 싶고 그래야 할 것 같다"라며 선을 그었다.

강태풍은 "공과 사는 구분할 떼니 걱정 마라. 난 사장이고 오미선 씨는 주임이다"라며 서운해하면서도 "난 계속 좋아할 거다. 나 지금 콩닥콩닥 좋아서 난리가 났다. 난 계속 아주 많이 좋아할 거다"라고 말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거 하나만 알아 달라. 나 오미선 씨 사랑한다. 짝사랑이다. 나 짝사랑은 처음이다"라고 수줍은 고백을 건네 미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tvN '태풍상사']

김민하 |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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