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잠실선착장 인근에서 멈춰… 승객 80여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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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버스가 송파구 잠실선착장 인근 강바닥에 걸려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80여 명 전원을 구조했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으로 향하던 한강버스가 강바닥에 걸려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와 소방 당국은 한강버스에 탑승 중이던 승객 80여명을 순찰정에 태워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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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버스가 송파구 잠실선착장 인근 강바닥에 걸려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80여 명 전원을 구조했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선착장으로 향하던 한강버스가 강바닥에 걸려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발생 지점은 수심이 상대적으로 얕은 선착장 인근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경찰청 한강경찰대와 소방 당국은 한강버스에 탑승 중이던 승객 80여명을 순찰정에 태워 구조했다. 구조 작업은 오후 9시 10분쯤 완료됐다.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버스는 현재 선착장 약 50m 거리에 멈춰선 상태다.
한편 한강버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으로 지난달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했다. 하지만 잦은 고장과 운항인력 숙련도 등 문제로 열흘 만인 같은달 29일 승객 탑승을 중단했고, 이달 1일 운항을 재개했다.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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