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손녀' 카이, LPGA 투어 최하위 컷탈락... 유해란 공동 3위 '시즌 2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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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선두권 경쟁이다.
유해란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정조준한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로 공동 3위로 내려섰지만, 선두를 단 1타 차이로 추격 중이다.
올해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기록한 유해란은 6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4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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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총상금 325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로 공동 3위로 내려섰지만, 선두를 단 1타 차이로 추격 중이다.
유해란은 1라운드에서 6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대회 둘째 날 초반에도 버디 3개를 잡아 기세를 이었다. 다만 8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고 후반에는 버디와 보기 하나씩 맞바꾸며 타수를 더 줄이지는 못했다. 마지막 17번 홀(파4)에서의 보기가 아쉬웠다.
올해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기록한 유해란은 6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4승을 노린다.
선두는 이날 7타를 줄인 린 그랜트(스웨덴)와 4타를 줄인 그레이스 김(호주)이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로 탈환했다.

세계랭킹 2위 코르다는 이날 버디 7개를 몰아치며 48계단 상승한 공동 6위(6언더파 134타)에 자리했다. 지난해 11월 이 대회에서 자신의 통산 15번째 우승을 거둔 뒤로 우승이 없는 만큼 첫 승을 노린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는 초청 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18세 아마추어 선수인 카이는 이틀 합계 18오버파 158타를 기록하며 108명 중 최하위로 컷 탈락했다. 전날 83타를 기록하며 큰 긴장감을 겪었으나 이날은 75타로 다소 회복했다.
카이는 경기에서 3번, 7번, 11번, 12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고 140야드 거리에서 8번 아이언으로 친 샷은 홀인원이 될 뻔하기도 했다. 하지만 5번 홀에서는 트리플보기를 적어내는 등 기복이 컸다. 'BBC'에 다르면 카이는 경기 후 "첫날에는 긴장감이 압도적이었다. 오늘은 차분하고 평화로운 느낌이라 플레이가 훨씬 나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카이는 "문제가 생기면 되돌릴 수 없다. 그냥 넘어가는 게 중요하다. 캐디 앨런과 함께 웃으면서 받아들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아직 아마추어인 카이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랭킹 461위지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250만명, 유튜브 구독자 130만명을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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