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코프 美특사, 조만간 하마스 협상 대표 만날 계획"

김예진 기자 2025. 11. 15.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는 조만간 하마스의 수석 협상가를 만날 계획이라고 15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신문은 위트코프 특사 계획에 정통한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위트코프 특사가 하마스의 휴전 협상 대표인 칼릴 알하야를 만난다.

위트코프 측과 하마스는 신문의 논평 요청을 거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야드=AP/뉴시스]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는 조만간 하마스의 수석 협상가를 만날 계획이라고 15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사진은 위트코프 특사가 지난 2워러 18일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궁에서 한 회담에 참석한 후 인터뷰 하고 있는 모습. 2025.11.15.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 특사는 조만간 하마스의 수석 협상가를 만날 계획이라고 15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신문은 위트코프 특사 계획에 정통한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위트코프 특사가 하마스의 휴전 협상 대표인 칼릴 알하야를 만난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불분명하다.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위트코프 측과 하마스는 신문의 논평 요청을 거부했다. 백악관도 응하지 않았다.

양측의 만남은 미국이 하마스를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했음에도 트럼프 행정부가 하마스와 직접 소통하는 데 관심이 있다는 점이 강조한 것이라고 신문은 짚었다.

알하야 대표는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설계자다.

이에 하마스와의 접촉을 정당하지 않은 정통성을 부여한다는 비판 목소리를 개의치 않아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NYT는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