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김민하에 질투심 “아니잖아요, 좋아하는 사람” (태풍상사)
이소진 기자 2025. 11. 15. 21:41

이준호와 김민하의 감정이 깊어지는 가운데, 김재화가 김상호에게 협박당했다.
15일 방송된 tvN ‘태풍상사’ 11화에는 표박호(김상호)에게 협박당하는 차선택(김재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선택을 찾아간 표박호는 차용증을 찾아내라며 차선택의 자식을 들먹이고 폭행한다. 차선택은 앞서 강진영(성동일)의 장례식날 남편의 사업이 힘들던 차선택을 매수한 것.
강태풍(이준호)는 당장 돈을 구하려 사무실을 옮기고 옛날 장부를 집으로 일부 챙겨온다. 강태풍은 거래가 잘못됐다고 충격받아 쓰러진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표현준(무진성)은 태풍상사의 새로운 사무실을 찾아가고, 우편물을 뒤지는 차선택을 발견한다.
사무실을 옮긴 강태풍, 오미선(김민하), 고마진(이창훈), 배송중(이상진)은 함께 중국집을 시켜먹고 무료로 녹즙을 넣어주러 온 차선택도 회사로 불러 함께 식사한다. 배송중은 자신에게 물을 챙겨주는 오미선을 오해하고 자신을 좋아하지 말라고 설레발을 친다.
강태풍은 웃으며 “아니에요. 아니라고 말해요”라고 오미선을 찌른다. 오미선은 딴말을 하며 스티커를 붙이러 창고로 사라지고, 강태풍은 오미선을 쫓아가 “아니잖아, 좋아하는 사람. 배 대리님”이라며 눈치를 준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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