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유경 딸' 애니 "부모님이 가수하려면 아이비리그 입학하래서 합격해버렸다"('아는형님')[종합]

최신애 기자 2025. 11. 1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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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가 '아이비리그' 입학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신세계 정유경 딸' 애니는 "내가 너무 가수를 하고 싶어 하니까 부모님이 '가수 하고 싶으면 아이비리그 들어가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들어갔다. 지금은 컬럼비아 대학을 다니다가 휴학했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부모님이 왜 약속을 하신 거냐"고 물었고, 애니는 "부모님이 솔직히 내가 (아이비리그에) 못 들어갈 줄 알았다더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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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애니가 '아이비리그' 입학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 우찬, 영서, 타잔, 베일리가 출연했다.

이날 '신세계 정유경 딸' 애니는 "내가 너무 가수를 하고 싶어 하니까 부모님이 '가수 하고 싶으면 아이비리그 들어가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들어갔다. 지금은 컬럼비아 대학을 다니다가 휴학했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부모님이 왜 약속을 하신 거냐"고 물었고, 애니는 "부모님이 솔직히 내가 (아이비리그에) 못 들어갈 줄 알았다더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희철은 "그런 곳은 공부 얼마나 잘해야 들어가?"라고 물었고, 애니는 "내가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단기 암기력이 좋은 것 뿐이다. 벼락치기를 잘해서 시험을 잘 본 것"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서장훈은 "한국이 그리웠던 적은 없는지?"라고 물었고, 애니는 "초등학교 3학년까지만 한국 학교를 다녀서 한국 학교를 다녀보고 싶었다. 드라마 같은데 보면 나오는 교복 입고 매점 같은 곳 가는 것 가고 싶었다. 하교길에 친구들과 떡볶이도 먹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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