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진출 도전' 한국, 잉글랜드전 선발 명단 확정 [U17 월드컵]

김종국 기자 2025. 11. 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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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대표팀/대한축구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17세 이하(U-17) 대표팀의 잉글랜드전 선발 명단이 확정됐다.

한국은 15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어스파이어존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잉글랜드전 선발 명단을 확정한 가운데 남이안이 공격수로 나서고 김도연과 김예건이 측면 공격을 이끈다. 김지성, 박현수, 김도민은 중원을 구성하고 김민찬, 구현빈, 정희섭, 임예찬이 수비를 맡는다. 골문은 박도훈이 지킨다.

한국은 2025 FIFA U-17 월드컵 F조에서 스위스, 멕시코,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2승1무를 기록했다. 한국은 스위스에 골득실에 뒤져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E조에서 아이티와 이집트에 완승을 거뒀지만 베네수엘라에 0-3 완패를 당해 2승1패(승점 6점)의 성적으로 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다.

FIFA U-17 월드컵은 올해 대회부터 출전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됐다. 한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해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잉글랜드와 16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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