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우리가 최강!'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청량초 남녀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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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택 기자┃청량초(울산)가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청량초는 15일 오후 경남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대회에서 남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조별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청량초는 무패우승을 거뒀다.
2023년부터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의 정식 종목으로 포함된 스포츠스태킹은 올해 세 번째 대회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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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밀양] 강의택 기자┃청량초(울산)가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청량초는 15일 오후 경남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스포츠스태킹 대회에서 남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청량초 남자부는 결승전에서 단 한 세트도 패하지 않고 올라온 동광초(경남)를 상대했다. 예상대로 1세트를 패하며 좋지 않은 출발을 했다. 하지만 2세트에 라운드 스코어 3-2로 승리하며 반전을 이뤄냈다. 이어 3, 4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정상에 섰다.
여자부는 압도적이었다. 청량초는 삼리초(경기)와의 경기에서 1, 2, 3세트를 모두 따내며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한 라운드조차 허용하지 않은 완벽한 경기였다. 조별예선부터 결승까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청량초는 무패우승을 거뒀다.
2023년부터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의 정식 종목으로 포함된 스포츠스태킹은 올해 세 번째 대회를 치렀다. 올해는 지난 5월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전국 15개 시·도 교육청 대표팀이 밀양에 집결했다. 초등부는 총 30개교(남자부 15, 여자부 15)가 참가했다.
경기는 네 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두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8강부터는 토너먼트로 최종 순위(1~3위)를 가렸다. 모든 대결은 5세트 중 3세트를 먼저 따내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세트 363 팀대항 릴레이를 시작으로 2세트 개인 사이클, 3세트 더블 사이클, 4세트 363팀 시간 릴레이, 5세트 사이클 팀 대항 릴레이순으로 진행됐고, 조별 순위 동률팀이 생길 경우 세트 득실, 승자승, 363팀 시간 릴레이 단판 경기 순으로 순위를 가렸다.
내일(16일) 진행되는 중등부 경기는 스포츠 전문 채널 STN 스포츠의 중계로 확인할수 있다. 네이버 치지직과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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