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과거 ‘오렌지족’ 정준하 운전기사였다..“내가 데리고 다녀” (‘하수처리장’)

배송문 2025. 11.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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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준하가 과거 압구정동 오렌지족 시절, 유재석을 운전하라고 데리고 다녔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나는 오렌지족이었다. 압구정동에서 놀 때 키가 186cm에 몸무게 74kg, 삐삐 차고 나타나면 장난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박명수와 정준하가 직장 상사 듀오로 출연해 일상 속 소소한 웃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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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정준하가 과거 압구정동 오렌지족 시절, 유재석을 운전하라고 데리고 다녔다고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 및 오분순삭’에는 “[하수처리장] EP.05 ㅣ하와수x찰빵ㅣ누추한 곳에 귀하신 분들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나는 오렌지족이었다. 압구정동에서 놀 때 키가 186cm에 몸무게 74kg, 삐삐 차고 나타나면 장난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준하는 “재석이는 술을 잘 못한다. 그래서 운전하라고 데리고 다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준하는 당시 상황을 “우리가 항상 가서 술을 먹을 때, 꿔다 놓은 보리자루처럼 재석이는 있었고, 우리는 막 토크를 나눴다”고 전하며 당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했다.

찰스엔터가 “옛날에, 무도 때 말고요?”라고 묻자 정준하는 “그럼 한참 전에”라고 답해, MBC ‘무한도전’ 이전부터 두 사람의 끈끈한 케미가 이어졌음을 알렸다.

한편, ‘하와수’의 대표 코너인 ‘하수처리장’은 ‘무한도전’의 인기 코너 ‘무한상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피스 예능으로, 세상 모든 하찮은 고민을 유쾌하게 해결하는 콘셉트다. 박명수와 정준하가 직장 상사 듀오로 출연해 일상 속 소소한 웃음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유튜브 ‘하와수 및 오분순삭’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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