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까진 완벽했는데..4회 흔들린 곽빈, 일본전 3.1이닝 3실점

안형준 2025. 11. 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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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이 아쉬운 피칭을 했다.

선발등판한 곽빈은 3.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곽빈은 4회 실점했고 교체됐다.

3.1이닝 동안 59구를 던진 곽빈은 3피안타 1사사구 무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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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곽빈이 아쉬운 피칭을 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11월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 평가전 1차전 경기를 가졌다.

선발등판한 곽빈은 3.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곽빈은 1회말 선두타자 오카바야시 유키를 땅볼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노무라 이사미를 뜬공, 모리시타 쇼타를 땅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2회에는 오카모토 카즈마를 뜬공, 마키 슈고를 파울플라이, 코노조 카이토를 땅볼처리해 연속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곽빈은 3회 선두타자 니시카와 미쇼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후속타자 사카모토 세이시로를 땅볼처리한 곽빈은 사사키 타이를 파울플라이, 오카바야시를 뜬공으로 막아내 실점하지 않았다.

곽빈은 4회 실점했고 교체됐다. 선두타자 노무라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모리시타를 중견수 직선타로 막아낸 곽빈은 대타 나카무라 유헤이에게 2루타를 얻어맞아 1사 2,3루에 몰렸다. 그리고 마키에게 적시타를 내줘 실점한 뒤 1사 주자 1,3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이로운이 승계주자 전원의 득점을 허용하며 곽빈의 실점은 3점이 됐다.

3.1이닝 동안 59구를 던진 곽빈은 3피안타 1사사구 무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곽빈은 첫 3이닝을 거의 완벽하게 막아냈지만 4회 흔들리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게 됐다.(사진=곽빈/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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