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나이 49세 밝히자… 김숙 “영자 언니 앞에서 몸무게 얘기하지 마!” 폭소
가수 백지영이 ‘49세 먹방 요정’ 면모를 드러내며 이영자·김숙과 폭소 가득한 케미를 만들어냈다.
15일 공개된 MBC 예능 유튜브 채널 비보쇼 비하인드 영상에서 백지영은 이영자·김숙·송은이와 함께 대기실에서 편안한 일상을 나누며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다.
“언니, 공연 1시간 전인데 짜장라면을…?”




김숙이 “언니, 공연 한 시간 전인데 이래도 돼?” 라고 걱정하자, 이영자는 짧고 굵게 말했다. “너무 허기지니까.”
“축복받은 몸이다”… 이영자도 감탄한 백지영 체질
백지영도 라면을 덜어먹으며 “콩 한 쪽도 나눠 먹는다더라”라고 말하더니,곧바로 한입 먹고 “맛보고 준 거예요. 간 봤어요” 라고 능청을 떨어 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영자는 백지영의 팔다리를 훑어보며 혀를 내둘렀다. “쟤는 축복받았다. 저렇게 먹고 살이 안 찌냐.” 백지영은 손사래를 치며 “저도 살쪄요”라 했지만, 현장은 이미 ‘말라도 너무 마른 백지영 체질’에 집중됐다.
“영자 언니 앞에서 몸무게 얘기하지 마!”
이어 나이를 이야기하던 중, 백지영이 자연스럽게 “여기 50 안 되는 사람 나밖에 없지?” 라고 말하자 김숙이 급히 끼어들었다. “영자 언니 앞에서 몸무게 얘기하지 마!” 갑작스러운 ‘몸무게 오해’에 백지영은 “‘몸무게’가 아니라 나이 얘기한 건데요?”라며 당황했고,이영자도 함께 발끈하며 김숙을 노려보는 장면이 펼쳐져 또 한 번 폭소가 터졌다.
긴 세월에도 변하지 않는 ‘백지영식 예능감’
이날 백지영은 특유의 털털함과 솔직함으로 시종일관 분위기를 주도하며‘먹어도 마르는 체질’과 ‘49세 동안 비주얼’ 두 가지를 모두 인증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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