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최초 여성 심판 파월, 한일전 첫 경기 주심

박윤서 기자 2025. 11. 15.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MLB) 최초 여성 심판인 젠 파월이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주심을 맡았다.

파월 심판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한국과 일본의 평가전 첫 경기에서 주심으로 나섰다.

파월은 올해 MLB 시범경기에 이어 정규시즌 경기에서도 그라운드를 밟으며 MLB 150년 역사상 첫 여성 심판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웨스트팜비치=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최초 여성 심판인 젠 파월이 지난해 3월10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 심판으로 출장해 3회말 스트라이크를 선언하고 있다. 2025.08.07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최초 여성 심판인 젠 파월이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주심을 맡았다.

파월 심판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한국과 일본의 평가전 첫 경기에서 주심으로 나섰다.

학창 시절 소프트볼, 축구 선수로 뛴 파월은 2010년부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소프트볼 심판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2015년 MLB 심판 트라이아웃 캠프를 통과한 뒤 2016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프로 심판으로 활동하며 1200경기 이상 소화했다.

파월은 올해 MLB 시범경기에 이어 정규시즌 경기에서도 그라운드를 밟으며 MLB 150년 역사상 첫 여성 심판이 됐다.

그는 올해 8월10일 마이애미 말린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더블헤더 1차전에 1루심으로 출장하며 오랜 꿈을 이뤘다.

이번 K-베이스볼 시리즈는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하기 위해 MLB의 피치클록 규정을 적용한다.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은 "이번 일본전에 MLB 심판이 주심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한 뒤 "선수들이 피치클록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