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뮐러 이긴다'…MLS 100골 해설가 PO 예측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에서 손흥민과 뮐러의 대결이 주목받고 있다.
LAFC와 밴쿠버는 오는 22일 2025시즌 MLS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4강 맞대결을 펼친다. LAFC와 밴쿠버는 지난 8월 손흥민과 뮐러가 합류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고 MLS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미국 애플티비의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트웰만은 14일 LAFC와 밴쿠버의 플레이오프를 예상하면서 'LAFC는 지난 몇 시즌 동안 플레이오프와 북중미 챔피언스리그에서 거의 매 시즌 맞붙었던 팀을 상대한다. LAFC에게 밴쿠버 원정은 어색한 일이 아니다. 밴쿠버는 정말 강한 팀이고 뮐러가 합류하면서 자신감이 커진 것 같다'면서도 'LAFC는 원정 경기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다. 특히 손흥민과 부앙가가 있다'고 언급했다. 트웰만은 '밴쿠버는 볼을 점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LAFC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홈팬들이 만들 분위기도 환상적일 것'이라면서도 'MLS 역사상 최고의 속공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 손흥민과 부앙가에게 딱 맞는 경기가 될 것이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대조적인 스타일이지만 서로 잘 어울린다. LAFC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는 뜻을 나타냈다.
트웰만은 지난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뉴잉글랜드레볼루션의 공격수로 활약하며 MLS 통산 101골을 터트렸다. 미국 대표팀에선 A매치 30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한 가운데 MLS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다.
MLS는 LAFC와 밴쿠버의 플레이오프 맞대결을 앞두고 손흥민과 뮐러가 MLS 합류 이후 팀에 미친 영향을 비교했다. MLS는 '뮐러는 밴쿠버에서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1골을 기록하고 있다. 뮐러가 밴쿠버에서 활약한 이후 MLS에선 메시, 부앙가, 손흥민, 드레이어만 뮐러보다 많은 골 기여도를 기록했다. 뮐러가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밴쿠버는 단 한 경기만 패했다'고 언급했다.
MLS는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MLS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FC에 합류했고 곧바로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 LAFC의 체룬돌로 감독은 전술 구성을 여러 차례 수정했지만 대체로 3-5-2 포메이션을 고수하고 있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공격 파트너로 활약하는 상황에서 어떤 팀도 LAFC보다 위협적인 공격 전환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손흥민은 LAFC에 더욱 강력한 압박과 볼 점유율을 제공했다. 손흥민은 90분 당 페널티에어리어 침투 패스를 1.91개 기록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손흥민과 뮐러 중 MLS에서 팀에 더 큰 영향을 미친 선수는 손흥민이다. 뮐러는 뛰어난 영입이지만 손흥민의 변화무쌍한 활약을 간과하기는 어렵다. 손흥민은 뮐러와 비슷한 기간 동안 활약하며 더 많은 골을 터트렸고 뮐러와는 달리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 경기도 없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손흥민의 첫 선발 출전 경기 이전 LAFC의 경기당 평균 득점은 1.66골이었지만 손흥민이 활약한 후 경기당 평균 2.09골을 기록했다. LAFC는 손흥민 합류 이후 경기당 득점이 0.43골 증가했고 밴쿠버는 뮐러 합류 이후 경기당 득점이 0.36골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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