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열린 코리안 더비’ B리그 데뷔한 김민욱, 이종현의 야마가타 상대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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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욱(후쿠이)이 이종현(야마가타)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승리를 거뒀다.
김민욱의 후쿠이에서의 첫 경기가 때마침 이종현과 코리안 더비가 됐다.
후반 들어 김민욱은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고, 그 사이 이종현이 골밑에서 연이어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4쿼터에는 반대로 이종현이 벤치로 물러났고, 김민욱이 다시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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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이 블로윈즈는 15일 일본 야마가타현 덴도시 야마가타 현립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B리그 B2(2부 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야마가타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77-55로 승리했다.
이날은 김민욱의 후쿠이 합류 후 첫 경기였다. 최근 후쿠이와 계약, 일본 무대에 진출한 김민욱은 야마가타 원정에 동행했다. 야마가타는 이종현의 소속팀이다. 김민욱의 후쿠이에서의 첫 경기가 때마침 이종현과 코리안 더비가 됐다.

김민욱과 이종현이 본격적으로 함께 뛴 건 2쿼터였다. 김민욱은 정확한 패스로 가와시마 세나의 득점을 어시스트했고, 골밑에서 레이업을 얹어놓으며 일본 무대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 공격 리바운드를 잡으며 공격권을 가져오기도 했다. 이종현은 중거리슛을 한 차례 시도했지만 림을 빗나갔다.
후반 들어 김민욱은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고, 그 사이 이종현이 골밑에서 연이어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또한 골밑슛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4쿼터에는 반대로 이종현이 벤치로 물러났고, 김민욱이 다시 투입됐다. 김민욱은 적극적으로 외곽슛을 던졌으나 실패했다. 그럼에도 블록슛 2개를 해내며 수비에서 팀에 공헌했다.

김민욱과 이종현은 16일 같은 장소에서 또 한번 맞대결을 펼친다. 두 번째 코리안 더비에서 누가 웃게 될지 결과가 궁금해진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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