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안했지만 6살 딸 있는 스포츠 스타…기안84 ‘당황’[핫피플]

강서정 2025. 11. 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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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제시 린가드가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딸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린가드는 딸을 보자마자 환하게 미소 짓고 다정하게 안부를 물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가 "결혼은 안 했냐"고 묻자, 린가드는 "안 했다. 싱글이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인터뷰에서 린가드는 "딸과는 매일 정기적으로 통화한다. 시차가 8~9시간이라 처음엔 힘들었지만 이제는 익숙하다"며 "경기에서 지거나 힘들어도 딸 목소리를 들으면 다 잊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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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축구선수 제시 린가드가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딸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린가드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칠판에 적힌 응원 문구를 읽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매일 아침 긍정적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한다. 오늘도 프로 축구 선수로 꿈을 이룬 것에 감사하다”라며 진심 어린 루틴을 전했다.

이어 린가드는 잠시 후 휴대폰을 들고 영상통화를 걸었다. 화면 속에는 6살 딸 호프가 등장했다. 린가드는 딸을 보자마자 환하게 미소 짓고 다정하게 안부를 물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기안84가 “결혼은 안 했냐”고 묻자, 린가드는 “안 했다. 싱글이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깜짝 놀란 기안84가 “리턴이야? (돌싱이냐)”라고 재차 묻자, 린가드는 웃으며 “유럽에서는 흔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키는 “서로 합의하에 아이는 낳았지만, 결혼은 선택하지 않은 경우”라며 유럽식 가족 문화를 덧붙였다.

인터뷰에서 린가드는 “딸과는 매일 정기적으로 통화한다. 시차가 8~9시간이라 처음엔 힘들었지만 이제는 익숙하다”며 “경기에서 지거나 힘들어도 딸 목소리를 들으면 다 잊게 된다”고 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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