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3연패', 계속되는 부상 관리와 '불균형'...답답한 토로한 강성형 감독 "쉽지 않은 상황" [MD김천]

[마이데일리 = 김천 최병진 기자]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15일 오후 4시 10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한국도로공사와의 ‘진에서 -2025-2026 V-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18-25, 23-25, 25-19, 17-25)로 패했다.
3연패의 늪에 빠졌다. 현대건설은 한국도로공사의 강한 서브에 고전했다. 서브 득점에서 1-8로 밀렸고 전체 리시브 효율도 24.4%에 머물렀다.
그러면서 공격의 불균형이 이어졌다. 카리가 24점에 공격 성공률 48.%를 기록했고 자스티스도 17점을 더했지만 정지윤이 7점에 그쳤다. 또한 양효진도 5점에 묶이면서 화력 싸움에서 밀리게 됐다.
경기 후 강 감독은 “리시브나 공격에서 많이 부족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역시 강하다. 삼각편대도 좋고 짜임새도 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3세트에는 나현수를 김희진 대신 미들블로커로 투입하며 효과를 보기도 했다.
사령탑은 “(김)희진이가 열심히는 해주고 있지만 높이에서 잘 나오지 않았다. 컨디션도 조금 떨어져서 분위기를 바꿀 카드가 필요했다. 카리의 컨디션에 따라 고민을 하고 있고 그에 따라 (나)현수를 스타팅으로 넣지 못하는 아쉬움도 있다”고 설명했다.
올시즌 내내 선수들의 몸 상태가 관건인 상황. 강 감독 또한 “부상을 계속 안고 가다 보니 어려움이 있다. 선수 풀이 넓었으면 좋았겠지만 부족한 상황에서 경기를 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분위기가 떨어졌다. 지난 두 경기를 놓치다 보니 여파가 있는 것 같은데 바로 또 광주로 가야 한다. 잘 준비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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