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에이전트와 만났다" 제2의 WS 격돌인가... 1480억 클로저 영입전, 토론토도 뛰어들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에드윈 디아즈를 향햔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LA 다저스가 이미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미국 더스코어는 15일(한국시각) "토론토가 FA 핵심 선수 중 한 명인 디아즈 영입에 나섰다"고 전했다.
4년 7200만 달러(약 1050억원)의 거액을 들여 마무리 투수 태너 스캇을 데려왔지만 다저스는 쓴맛을 봤다. 스캇은 33번의 세이브 기회 중 무려 10번의 블론세이브를 저지르며 안정감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평균자책점은 4.74에 이른다.
오픈 시즌 뒷문 강화를 위해 디아즈를 눈여겨보고 있다.
디아즈는 올 시즌 62경기 등판해 28세이브를 올리며 뒷문을 단단히 잠궜다. 평균자책점 1.63을 거두며 개인 통산 세 번째 올스타에 선정됐다.
다저스의 관심은 이미 공개된 가운데 토론토도 움직였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단장 미팅에서 토론토가 디아즈의 에이전트와 만났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토론토에는 마무리 제프 호프만이 있지만 더 강한 마무리를 원했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지난 11월초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호프만은 팀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특정 역할에 집중하지 않는 점이 정말 훌륭하다. 팀의 결속력과 단합 면에서 그는 상징같은 존재다"라고 말한 바 있다.
즉 호프만이 마무리 보직에 집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새로운 클로저가 오면 자리를 내어줄 수도 있다.
보도에 따르면 디아즈는 2022년 11월 뉴욕 메츠와 계약했던 5년 1억 200만 달러(약 1480억원) 규모의 비슷한 조건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토론토는 본격적인 협상 단계를 나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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