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부산사직체육관 가득 채운 7167명, 시즌 최다 관중

부산/이재범 2025. 11. 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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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7167명이 몰렸다.

올시즌 한 경기 최다 관중이다.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관중 5203명(10.05 SK vs. KT 잠실학생)보다 약 2000명 더 많다.

올시즌 최다 관중이 모인 부산 홈경기에서 KCC는 현대모비스에 88-77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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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부산에 7167명이 몰렸다. 올시즌 한 경기 최다 관중이다.

부산 KCC는 1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홈 개막전을 가졌다.

KCC가 시즌 14번째 경기 만에 홈에서 경기를 치르자 부산 팬들은 부산사직체육관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3쿼터가 끝났을 때 이날 경기 관중이 집계되었다. 7167명이었다.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관중 5203명(10.05 SK vs. KT 잠실학생)보다 약 2000명 더 많다.

다만, 경기 전에는 가능성이 있었던 3층 관중석 개방은 이뤄지지 않았다.

KCC는 2023년 19월 22일 서울 삼성과 홈 개막전에서 8780명을 기록한 바 있다. 7167명은 KCC가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후 2번째 많은 관중이다.

 

올시즌 최다 관중이 모인 부산 홈경기에서 KCC는 현대모비스에 88-77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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