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수준으로 갈 수 있다" 맨유 공격수가 극찬했던 HWANG 동료, 맨유 이적설…"강등 시 매각해야 할 수 있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미드필더를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각) "후벵 아모림 맨유 감독은 공격 지역에서 더 나은 생산성을 원하고 있으며, 어쩌면 마테우스 쿠냐의 전 동료 영입이 그 변화를 불러올 열쇠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 주인공은 주앙 고메스다. 2023년 겨울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입은 그는 이적 첫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11경기를 소화했다. 2023-24시즌 주전 미드필더로 도약했다. 38경기 2골 1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고메스는 지난 시즌 40경기에서 4골 2도움을 마크했다. 올 시즌에는 14경기 전 경기에 출전했다.
현재 울버햄프턴의 상황은 좋지 않다. 2무 9패 승점 2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하위다. PL 20개 팀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다.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롭 에드워즈 감독을 선임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울버햄프턴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강등 시 고메스를 매각해야 할 수도 있는데, 이는 점점 현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울버햄프턴은 시즌을 구하기 위해 최근 에드워즈 감독을 선임했지만, 현재 PL 최하위에서 강등권과 승점 8점 차로 뒤처져 있다"고 했다.
이어 "고메스는 2023년 1월 플라멩구에서 합류한 이후 울버햄프턴 중원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으며, 리그 최고의 볼 회수 능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했다"며 "그는 매 시즌 ‘태클 성공 수’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그의 맨유행 가능성은 쿠냐에게 큰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쿠냐도 2023년 1월 울버햄프턴 유니폼을 처음 입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6개월 동안 임대됐다. 이후 완전 이적했고 지난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잔류를 이끌었다. 그리고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로 적을 옮겼다. 쿠냐는 고메스와 71경기를 함께 뛰었으며 3골을 합작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과거 쿠냐가 고메스를 칭찬한 것을 재조명했다. 그는 2023-24시즌이 끝난 뒤 "카세미루는 이제 나이가 조금 있지만, 그 이름을 언급한 건 고메스가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을 보여주기 위해서다"며 "고메스는 그 단계까지 갈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는 매우 겸손하고 많이 뛰는 선수다. 그런 선수에게 좋은 팀은 자연스러운 선물처럼 찾아온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그는 경기장에서 믿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나다. 나는 그와 함께 뛰면 매우 안정감을 느낀다. 뒤에 고메스가 있으면 공을 잃어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다"며 "그는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아주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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