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패션 물류센터 화재에 "주문 출고, 평소보다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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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패션은 15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일부 상품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랜드월드가 국내에 유통하는 뉴발란스는 홈페이지에 "현재 물류센터 운영 일정에 예상치 못한 지연 이슈가 발생해 일부 주문의 출고가 평소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상품은 순차적으로 출고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이밖에 이랜드패션 자사 브랜드인 스파오, 로엠, 슈펜, 후아유 등에도 이같은 공지문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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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패션은 15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일부 상품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랜드월드가 국내에 유통하는 뉴발란스는 홈페이지에 "현재 물류센터 운영 일정에 예상치 못한 지연 이슈가 발생해 일부 주문의 출고가 평소보다 늦어지고 있다"며 "상품은 순차적으로 출고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정확한 일정은 확인되는 대로 안내하겠다"며 "불편하게 한 점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랜드패션 자사 브랜드인 스파오, 로엠, 슈펜, 후아유 등에도 이같은 공지문이 게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6시 10분쯤 시작된 불은 소방헬기 11대 등 장비 150대와 인력 430명을 동원해 이날 오후 3시 31분쯤 큰불을 잡았다.
앞서 소방당국은 오전 7시 기준 대응 2단계를 발령, 천안·아산지역 소방서에서 소방차 등 장비 63대와 인력 129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해당 물류센터는 2014년 준공된 대형 시설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에 연면적 19만 3210㎡에 달한다.
화물차 150대가 동시에 접안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5만 박스, 연간 400만-500만 박스의 물량을 처리하는 대형 물류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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