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42억 고급 빌라에 흉기 든 강도라니…용감하게 제압했지만 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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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로 큰 피해를 입을 뻔 했다.
나나와 그의 어머니가 용감하게 제압해 중대한 위해는 피했으나, 안정이 필요한 상태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이날 "오늘 새벽, 나나의 거주지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강도는 자택으로 흉기를 들고 침입하였으며, 이로 인해 나나와 어머님 두 분 모두 중대한 위해를 입을 수 있었던 매우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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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추측 자제 부탁"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로 큰 피해를 입을 뻔 했다. 나나와 그의 어머니가 용감하게 제압해 중대한 위해는 피했으나, 안정이 필요한 상태다.

나나는 모친과 함께 A씨와 몸싸움을 벌여 제압을 했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다. 경찰은 A씨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그러나 이후 소속사를 통해 당시 상황이 위험했고 나나와 모친 모두 부상을 입었다는 것이 알려졌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이날 “오늘 새벽, 나나의 거주지에 흉기를 소지한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강도는 자택으로 흉기를 들고 침입하였으며, 이로 인해 나나와 어머님 두 분 모두 중대한 위해를 입을 수 있었던 매우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강도의 신체적 공격으로 나나의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으로 의식을 잃는 상황을 겪었으며, 나나 역시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신체적 부상을 입었다”며 “현재 두 분 모두 치료와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전했다.
나나는 신흥 부촌으로 불리는 구리 아천동 아치울마을 고급 빌라에 거주 중이다. 올해 해당 빌라를 42억 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건이 알려지면서 수십억 원의 고급 빌라 경비가 허술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졌다.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공개가 어려운 상황. 소속사 측은 “추가 정보는 수사 기관의 발표에 따를 예정이다. 현재 모든 사실 관계는 경찰에서 철저히 조사 중이며, 당사는 수사 기관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피해자와 가족의 안정이 최우선인 만큼, 본 사건과 관련한 무분별한 추측,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성 내용은 심각한 2차 피해를 야기할 수 있으니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당사는 나나 배우와 가족분들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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