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1번' LG 4총사가 한일전 9연패 사슬 끊을까…선발 라인업 드디어 떴다

윤욱재 기자 2025. 11. 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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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한일전 9연패 수렁에서 탈출할 것인가.

'도쿄대첩'을 꿈꾸는 한국야구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의 평가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선발 타순에는 LG 선수만 4명이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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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윤욱재 기자] 이번엔 한일전 9연패 수렁에서 탈출할 것인가. '도쿄대첩'을 꿈꾸는 한국야구 대표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 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의 평가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한국은 우완투수 곽빈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곽빈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19경기 109⅓이닝 5승 7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했으며 지난 8일 체코와의 평가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2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실전 점검도 마친 상태다.

선발 타순에는 LG 선수만 4명이 포진했다. 한국은 신민재(2루수)-안현민(우익수)-송성문(지명타자)-노시환(3루수)-문보경(1루수)-박동원(포수)-문현빈(좌익수)-김주원(유격수)-박해민(중견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했다. LG 선수만 신민재, 문보경, 박동원, 박해민 등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일본은 좌완투수 소타니 류헤이를 선발투수로 내보낸다. 소타니는 올해 일본프로야구에서 21경기에 등판해 8승 8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다.

▲ 문보경 ⓒ곽혜미 기자
▲ 박동원 최재훈 박해민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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