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KSPO, 창단 첫 '통합 우승+트레블' 이뤘다! 서울시청 막판 3골 추격 뿌리치고 '새 역사 창조'

박재호 기자 2025. 11. 15. 17: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천KSPO가 서울시청을 꺾고 창단 첫 통합 우승과을 달성했다.

화천은 15일 강원도 화천 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의 '2025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지난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던 화천은 1·2차전 합계 스코어 7-5로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뤘다.

창단 후 첫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며 우승을 노렸던 서울시청은 화천의 벽에 막혀 준우승에 그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화천KSPO, 창단 첫 '통합 우승+트레블' 이뤘다! 서울시청 막판 3골 추격 뿌리치고 '새 역사 창조'
화천KSPO가 서울시청을 꺾고 창단 첫 통합 우승과을 달성했다.

화천은 15일 강원도 화천 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시청과의 '2025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지난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던 화천은 1·2차전 합계 스코어 7-5로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뤘다. 지난해 정규리그 1위를 하고도 챔피언결정전에서 수원FC에 패해 준우승한 아쉬움을 털었다.

뿐만 아니라 화천은 올해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전국체전, 이번 통합우승까지 트레블(3관왕)을 이룩했다. 다음 시즌 여자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WCL) 출전 티켓도 따냈다.

창단 후 첫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며 우승을 노렸던 서울시청은 화천의 벽에 막혀 준우승에 그쳤다. 이날 후반 막판부터 추가시간까지 3골을 몰아 넣었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부족했다.

화천은 전반에만 3골을 넣으며 일찍 승기를 쥐었다. 전반 6분 만에 이수빈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최유정의 멀티골이 터졌다. 전반 9분 뒤 최유정이 위재은과 이대일 패스 후 감아차기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0분에는 위재은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흐르자 최유정이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

후반 들어 서울시청이 흐름을 다소 찾았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화천이 후반 23분 위재은의 골로 4-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서울시청도 포기하지 않고 뒷심을 발휘했다. 후반 43분 신보미, 추가시간 2분 김미연, 추가시간 4분 한채린이 내리 세 골을 넣었다. 하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4-0 완승으로 경기를 끝낸 서울시청은 통합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화천KSPO, 창단 첫 '통합 우승+트레블' 이뤘다! 서울시청 막판 3골 추격 뿌리치고 '새 역사 창조'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