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조국에 또 공개토론 제안 “오픈북 해도 OK, 단 위조서류는 안 돼”

최원혁 2025. 11. 15.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다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에게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이어 한 전 대표는 "대장동 일당 편 전직 교수 조국 씨, 불법 항소 포기 사태(에 대해) '대장동 일당 편 vs 국민 편'으로 누구 말이 맞는지 '야수 답게' 국민 앞에서 공개 토론하자"며 "MBC, 김어준 방송 포함해 시간, 당소 다 맞춰주겠다"고 제안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다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에게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해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15일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무슨 ‘야수’가 토론하자니 ‘대리 토론’을 하자고 하냐”며 “도망가지 말고 이렇게 방송 나갈 시간에 저와 공개 토론하면 된다”고 밝혔다.

조 전 위원장이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한 영상에 ‘조국은 야수가 됐다’는 제목이 달린 점을 꼬집은 것이다.

이어 한 전 대표는 “대장동 일당 편 전직 교수 조국 씨, 불법 항소 포기 사태(에 대해) ‘대장동 일당 편 vs 국민 편’으로 누구 말이 맞는지 ‘야수 답게’ 국민 앞에서 공개 토론하자”며 “MBC, 김어준 방송 포함해 시간, 당소 다 맞춰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한 전 대표는 “오픈 북해도 되고, 셋이 팀플로 해도 되고, 증언 거부권을 써도 된다. 단, 위조 서류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지난 12일에도 정성호 법무부 장관,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 조 전 위원장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 조 전 위원장은 한 전 대표의 토론 제안에 “검사 출신 김규현 변호사가 (당신과의) 토론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한 전 대표는 “구질구질하게 누군지도 모르는 대타를 내세우고 도망가지 말고 본인이 토론에 나오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