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또 선 넘었네 “손흥민 토트넘 후계자는 구보…바이아웃 비용 준비 끝났다”

서정환 2025. 11. 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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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이 또 선을 넘었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15일 "토트넘이 구보를 영입한다면 손흥민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명문팀이 한국주장의 후계자로 구보를 낙점할 수 있다. 손흥민의 전설을 이어줄 수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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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토트넘 후계자는 양민혁(19, 포츠머스)이 아니다?

일본언론이 또 선을 넘었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15일 “토트넘이 구보를 영입한다면 손흥민의 후계자가 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명문팀이 한국주장의 후계자로 구보를 낙점할 수 있다. 손흥민의 전설을 이어줄 수 있다”고 기대했다. 

근거가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토트넘이 일본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를 영입하기 위해 5270만 파운드(약 1010억 원)의 바이아웃 비용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구보의 토트넘행 가능성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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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여전히 핵심선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일본대표팀에서도 부동의 에이스다. 구보가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할 가능성은 계속 제기된다. 다만 구보가 토트넘에 가더라도 당장 주전을 차지한다는 보장은 없다. 

‘토트넘 홋스퍼뉴스’는 “구보가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한다면 새로운 공격수를 찾는 토트넘이 될 수 있다. 양팀은 곧 거래를 마무리할 것이다. 구보가 토트넘에 온다면 쿠두스와 경쟁해야 한다. 하지만 구보의 기량은 쿠두스보다 뛰어나지 않다. 어디까지나 후보옵션”이라며 팩트폭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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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트넘은 손흥민 후계자로 양민혁을 키우고 있다. 포츠머스로 임대 된 양민혁은 맹활약을 펼치면서 차근차근 계단을 밟고 있다. 아직 많은 한국팬들이 토트넘을 응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구보 영입설이 뜬 것은 뜬금이 없다. 한국팬들은 손흥민 다음 토트넘 핵심은 양민혁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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