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감독의 조언 "이우진, 신인답게 패기 있는 모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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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신인 이우진에게 보다 과감한 플레이를 요구했다.
이에 김 감독은 "현재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에 어려움이 있어서 이우진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면서 "소중한 기회를 얻었는데, 조금 더 분발했으면 좋겠다. 구단에 합류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적응 시간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공격도 과감하게 하고, 리시브와 서브 등도 신인답게 패기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이우진에게 당찬 모습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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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도용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신인 이우진에게 보다 과감한 플레이를 요구했다.
삼성화재는 1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2025-26 진에어 V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1-3(25-15 21-25 22-25 17-25) 역전패를 당했다.
이날 삼성화재는 1세트를 손쉽게 따내면서 승리를 기대했지만 2세트부터 고전하면서 2연패를 당해 2승 6패(승점 7)로 6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김상우 감독은 "2세트부터 공수 연결이 잘 안되면서 패했다. 그것이 현재 우리 팀의 실력"이라면서 "득점을 만드는 과정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아쉬워했다.
김상우 감독은 경기가 풀리지 않자 세터를 도산지에서 노재욱으로 교체하며 반격을 도모했지만 분위기는 쉽게 바뀌지 않았다.
김 감독은 "세터가 공격을 연결하는 부분이 미흡해서 교체를 단행했는데, 어려움이 따랐다. 둘 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세터의 분전을 요구했다.
김상우 감독은 이날 신인 이우진에게 4세트까지 출전 기회를 줬다. 이탈리아 몬차에서 활약했던 이우진은 지난달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삼성화재 지명을 받아 V리그에 입문했다.
이날 이우진은 서브 득점 1개와 블로킹 1개를 포함해 8득점을 올렸지만 공격성공률이 37.5%에 그쳤다.
이에 김 감독은 "현재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에 어려움이 있어서 이우진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면서 "소중한 기회를 얻었는데, 조금 더 분발했으면 좋겠다. 구단에 합류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적응 시간이 필요한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공격도 과감하게 하고, 리시브와 서브 등도 신인답게 패기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이우진에게 당찬 모습을 기대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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