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인명사고 없도록 각별히 주의"… 천안 화재진압현장 점검

김동근 기자 2025. 11. 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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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산업단지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15일 대형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충남긴급구조통제단을 방문해 대원 등을 격려했으며, 성호선 소방본부장에게서 진압상황과 향후 대응계획 등을 보고받은 뒤 인력·장비 추가투입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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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는 15일 오후 천안시 동남구 풍세산업단지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진압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충남도 제공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산업단지 내 이랜드패션 물류센터에서 15일 대형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현장을 찾아 점검했다.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충남긴급구조통제단을 방문해 대원 등을 격려했으며, 성호선 소방본부장에게서 진압상황과 향후 대응계획 등을 보고받은 뒤 인력·장비 추가투입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인명 피해가 없어 천만다행"이라며 "내부에 고립인원 등이 없는 만큼 신중하게 판단해 작전을 펼쳐 진화과정에서 소방관 등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건물 안에 불에 잘 타는 의류 등이 많아 진화가 더딘 것 같다. 큰불은 잡은 것 같지만, 주변으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며 "유해가스가 다량으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인근 주민들에게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안내하라"고 강조했다.

도는 도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오전 6시 8분 화재 접수 이후 대응 2단계를 발령했으며, 소방 등 인력 366명과 헬기 11대 등 장비 125대를 투입했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유해가스 다량 발생해 현장 인근에서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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