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연승' 델라 마달레나 vs '15연승' 마카체프→올해 UFC 최고 빅매치 승자는?
델라 마달레나-마카체프, UFC 322서 맞대결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챔피언의 힘이냐, 도전자의 기술이냐. 올해 UFC 최고 빅매치로 평가받는 웰터급 타이틀전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6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펼쳐지는 UFC 322 메인이벤트 잭 델라 마달레나(29·호주)와 이슬람 마카체프(34·러시아) 맞대결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델라 마달레나가 UFC 웰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상대는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 마카체프다. UFC 역사상 최고로 꼽히는 선수와 빅뱅을 벌인다. 델라 마달레나가 종합격투기(MMA) 18연승, 마카체프가 15연승을 달리고 있다. '무패 파이터' 맞대결로 또 다른 관심을 모은다.
델라 마달레나는 힘에서 앞선다. 웰터급에서 주로 활약해 체격과 파워에서 마카체프보다 우위를 점한다. 물론 그래플링 능력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그래플링 초고수인 마카체프와 바닥에서 싸우는 걸 원하진 않는다. 마카체프의 테이크 다운을 어떻게 방어하고, 그라운드 상황에서 얼마나 잘 버티느냐를 승리 핵심으로 여긴다.
반대로 마카체프는 '지옥의 그라운드'로 끌고 가야 승산을 높일 수 있다. 스탠딩 타격전은 불리할 수밖에 없다. 한 체급 아래인 라이트급에서 월장해 델라 마달레나에게 힘에서는 밀릴 가능성이 짙다. 놀라운 그래플링 기술을 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전략을 짠다. 과감한 테이크 다운 시도와 델라 마달레나의 타격을 피하면서 태클을 노릴 공산이 크다.


MMA 전문가들은 단기전은 델라 마달레나, 장기전은 마카체프에게 유리하다고 짚는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하고 승부를 준비 중이다. 델라 마달레나는 그라운드 싸움도 고려하며 판정까지 갈 수 있다고 보고 훈련했고, 마카체프는 타격전에서 완전히 밀리지 않도록 배수의 진을 친다. 승부가 1라운드 초반에 끝날지, 5라운드가 다 종료되고 판정으로 갈릴지 아무도 모른다.
델라 마달레나가 승리하면, UFC 웰터급 1차 방어와 함께 '최강자' 마카체프를 꺾는 훈장을 달게 된다. 마카체프는 이기면 두 체급 석권에 성공하며 또 다른 빅매치를 바라볼 수 있다. 어쨌든 두 파이터 가운데 한 명은 연승 행진을 마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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