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눈물이 나시나봐요"…'유방암 투병' 박미선, 선우용여 만났다

강효진 기자 2025. 11. 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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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미선이 절친한 선배 선우용녀와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머리에 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박미선과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선우용여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선우용여는 평소에도 방송을 통해 박미선을 살뜰히 챙기며 그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박미선은 최근 유방암 진단 후 항암치료 과정을 거쳐 회복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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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왼쪽), 선우용여. 출처ㅣ박미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이 절친한 선배 선우용녀와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사주신다고 멀리 파주까지 오셔서 고기 사주고 가신 엄마. 늘 내 생각하면 그렇게 눈물이 나시나봐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모녀지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순풍산부인과'로 이어진 각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머리에 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박미선과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선우용여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선우용여는 평소에도 방송을 통해 박미선을 살뜰히 챙기며 그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박미선은 최근 유방암 진단 후 항암치료 과정을 거쳐 회복기를 갖고 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생존 신고를 하러 나왔다"며 "현 상태에 대해 어느 정도 회복은 됐어도 완쾌는 아니라며 "(제가 진단받은 암은) 완쾌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 항상 조심하고 검사하면서 살아야 하는 암"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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