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가나전 2-0 완승’ 과연 한국은 카타르월드컵 2-3 패배 복수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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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가나를 완벽하게 잡았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14일 일본 아이치현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지난 10월 브라질전 3-2 승리에 이어 아프리카의 전통 강호까지 제압했다.
한국은 지난 2022년 11월 28일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가나전에서 2-3으로 패했던 아픈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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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poctan/20251115160348483otba.jpg)
[OSEN=서정환 기자] 일본은 가나를 완벽하게 잡았다. 과연 한국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14일 일본 아이치현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지난 10월 브라질전 3-2 승리에 이어 아프리카의 전통 강호까지 제압했다.
일본은 100% 전력을 쏟지 않고도 완벽한 승리를 했다. 엔도 와타루, 카마다 다이치, 이타쿠라 고 등 주축 선수들이 벤치에서 대기했다. 젊은 선수들이 투입된 실험적 라인업으로도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나카무라 케이토, 사노 카이슈, 도안 리츠 등 신예들이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poctan/20251115160348748zsdu.jpg)
미나미노 타쿠미는 브라질전에 이어 가나전에서도 2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5분 도안 리츠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일본이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에서 6골, 3도움을 올리고 있는 에이스 앙투안 세메뇨(25, 본머스)도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했다.
세메뇨는 “일본은 정말 굉장했다. 볼키핑이 엄청나게 능숙했다. 우리의 중원 공간을 노렸다. 측면의 선수들도 잘 활용했다”며 일본을 높이 평가했다.
사실 가나는 조던 아이유, 모하메드 쿠두스, 토마스 파티, 이사하쿠, 페인실 등 주전 다수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가나의 일본전 완패를 시사하는 바가 크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온 조규성이 골맛을 봤다. 손흥민도 프리킥 득점으로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1차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막판 한국 조규성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poctan/20251115160348948lamp.jpg)
한국은 18일 서울에서 가나를 맞아 2차전을 치른다. 일본과 직접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 경기다. 한국이 포트2를 확정지으려면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한국은 지난 2022년 11월 28일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가나전에서 2-3으로 패했던 아픈 경험이 있다. 당시 조규성이 깜짝 선발로 등장해 헤더로 멀티골을 뽑으며 대활약했다. 그럼에도 한국은 전반에만 두 골을 실점하면서 끌려갔다. 결국 후반 23분 모하메드 쿠두스에게 결승골을 실점하면서 졌다.
![[OSEN=대전, 최규한 기자]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온 조규성이 골맛을 봤다. 손흥민도 프리킥 득점으로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1차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막판 한국 조규성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poctan/20251115160349187djgi.jpg)
당시 가나 승리의 주역 쿠두스와 아이유는 이번에 한국에 오지 못한다. 반면 조규성은 볼리비아전 1년 8개월 만에 복귀골을 터트리면서 부활했다. 한국이 홈경기의 이점까지 있어서 훨씬 유리한 상황이다. 아프리카에서 온 가나는 한국의 추운 날씨 적응에도 애를 먹을 전망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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