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게 웬일인가, 英 단독 보도 나왔다 “‘넥스트 판 더 펜’ 영입 경쟁서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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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경쟁하는 리버풀을 제치고 콘스탄티노스 쿨리에라키스(21·볼프스부르크)를 영입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와이네스는 "최고의 젊은 센터백 중 한 명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쿨리에라키스는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리버풀 역시 쿨리에라키스를 주요 타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제가 듣기로는 마찬가지로 영입 경쟁에 뛰어든 토트넘으로 갈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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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토트넘이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경쟁하는 리버풀을 제치고 콘스탄티노스 쿨리에라키스(21·볼프스부르크)를 영입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쿨리에라키스는 제2의 미키 판 더 펜(24·토트넘)으로 기대를 모으는 신예 센터백이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리버풀은 이번 시즌 지금까지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쿨리에라키스를 놓고 영입 경쟁을 벌일 예정”이라며 “다만 현재로선 토트넘이 영입 경쟁에서 더 앞서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지난 한 달 동안 드러난 수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센터백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주요 타깃인 쿨리에라키스를 토트넘 역시 노리고 있는 터라 영입 경쟁이 불가피하다.
최근 흐름은 토트넘이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전 에버턴 CEO(최고경영장)이자 현재는 명문 클럽에 컨설팅을 제공항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키스 와이네스는 “쿨리에라키스가 토트넘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와이네스는 “최고의 젊은 센터백 중 한 명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쿨리에라키스는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리버풀 역시 쿨리에라키스를 주요 타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제가 듣기로는 마찬가지로 영입 경쟁에 뛰어든 토트넘으로 갈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망했다.

쿨리에라키스는 센터백과 풀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탄탄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며, 발기술과 패싱력이 좋아 후방 빌드업에도 능하다. 희소성이 높은 왼발잡이라는 메리트도 지녔다.
2021년 PAOK(그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쿨리에라키스는 지난해 볼프스부르크로 적을 옮겨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꾸준히 활약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그리스 국가대표로도 이미 A매치 통산 18경기 출전하며 자국 내에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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