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자택서 흉기든 강도 검거…몸싸움 끝 제압한 나나 모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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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 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강도를 제압하다가 신체적인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리경찰서는 15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구리시 아천동의 한 고급 빌라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거주자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 안에는 나나와 어머니가 함께 있었으며, 두 사람은 침입한 A씨를 몸싸움 끝에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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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베티카(DUVETICA) X 나나 화보 [데이즈드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5/ned/20251115154548767jkvq.png)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그룹 애프터 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한 강도를 제압하다가 신체적인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리경찰서는 15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구리시 아천동의 한 고급 빌라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거주자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집 안에는 나나와 어머니가 함께 있었으며, 두 사람은 침입한 A씨를 몸싸움 끝에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피해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강도의 공격으로 나나의 어머니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의식까지 잃는 상황을 겪었다”며 “나나 역시 위기 상황을 벗어나는 과정에서 신체적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나의 어머니는 의식을 회복했고, 현재 두 분 모두 치료와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며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공개가 어려우며, 수사 기관의 발표에 따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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