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결혼 하루 앞두고 전한 인사 "예비신랑, 자상하고 다정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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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15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 사진을 게시하면서 "안녕하세요, 옥빈이예요, 제가 내일 결혼을 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앞서 결혼 소식을 알리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둔 김옥빈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라며 축하를 당부했다.
김옥빈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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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옥빈이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15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 사진을 게시하면서 "안녕하세요, 옥빈이예요, 제가 내일 결혼을 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김옥빈은 "쑥스러워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그래도 20년 동안의 활동을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게 도리 같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신랑 될 사람은 곁에 있으면 늘 웃게 되는,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이라며 "새로이 시작하는 앞으로의 시간을 열심히 잘 가꿔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옥빈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옥빈은 오는 16일 열애를 이어온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진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앞서 결혼 소식을 알리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둔 김옥빈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라며 축하를 당부했다.
한편 '얼짱' 출신인 김옥빈은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한 뒤 박찬욱 감독의 '박쥐'의 주인공을 맡아 주목받는 여배우로 떠올렸다. 대표작으로 '다세포 소녀', '1724 기방난동사건', '박쥐', '여배우들', '고지전',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소수의견' 등이 있다. 김옥빈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 활동을 이어간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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