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국민에 일본행 자제 권고…"대만 개입" 후폭풍
2025. 11. 15. 14:48
중국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시 대만 개입' 발언을 연일 비판하는 데 이어, 자국민에게 일본 방문을 자제하라는 권고도 내렸습니다.
현지시간 15일 주일 중국대사관은 "최근 일본 지도자가 대만 관련 노골적인 도발 발언을 공개적으로 해 중일 간 인적 교류 분위기를 심각하게 악화시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가까운 시일에 일본을 방문하는 것을 엄중히 주의하고, 이미 일본에 있는 중국인은 현지 치안 상황을 주시하라고 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7일 일본 현직 총리로서는 처음으로 대만 유사시는 일본이 무력 개입할 수 있는 존립 위기 사태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중일갈등 #대만유사 #일본여행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식 장어 식당에 '직판'했는데 벌금형 왜?…"수산물유통법 위반"
- 尹 영치금 12억 넘어…대통령 연봉의 4.6배
- 2024년 애플 비중 확 줄인 워런 버핏의 후회…"더 있다가 팔껄껄껄"
- "현지 인플루언서 포섭하라"…美, 전 세계 대사관에 여론전 지시
- "미국 여기자, 친이란 무장세력에게 납치"…이라크, 화들짝 놀라 구출 작전
- 트럼프 "이란 곧 떠날게요, 호르무즈요? 알아서 하세요"…진짜 이대로 미군 철수하나
- "사위 폭행 사망 추정"…'캐리어 시신' 사건 부검 뒤 영장 신청
- '0.5인분' 식사에 욕설까지…노동부, 충북 공장 지획감독
- 금감원, 보이스피싱 사기범 7명 목소리 공개…"일단 전화 끊어야"
- 법카로 면세점 쇼핑, 며느리도 월급…국세청, 공익법인 303곳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