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미국으로 이끌렸다" 韓 최고 유망주 장현석, MLB 도전 이유 고백..."류현진·오타니·야마모토 계보 잇고 싶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다저스 특급 유망주 장현석이 미국 무대 진출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장현석은 "내 꿈은 항상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이었다. KBO리그 입성과 MLB 무대 진출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그런데 내 몸이 MLB로 끌렸다. 그래서 다저스와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다저스 구단 내 유망주 순위가 직전 17위에서 22위로 다소 하락한 장현석은 복귀 첫 등판서 2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 아쉬운 투구를 펼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LA 다저스 특급 유망주 장현석이 미국 무대 진출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장현석은 지난 1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선수들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배트보이베이스볼'에 출연했다.
진행자는 장현석에게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입단이 유력했다고 들었다. 그런데 왜 미국으로 오게 됐냐"고 물었다.
장현석은 "내 꿈은 항상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이었다. KBO리그 입성과 MLB 무대 진출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그런데 내 몸이 MLB로 끌렸다. 그래서 다저스와 계약했다"고 설명했다.
장현석은 '왜 다저스를 택했는가'라는 질문에 "다른 구단과도 얘기했지만, 한국에서는 다저스가 워낙 유명하다. 또 한국 사람들도 다저스를 정말 좋아한다"며 "레전드 류현진도 다저스에서 뛰었다. 그리고 지금은 사사키 로키, 야마모토 요시노부, 오타니 쇼헤이가 있다. 나 역시 다저스를 정말 좋아하고 그 길을 따라가고 싶다. 언젠가 다저스타디움에서 던지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장현석은 마산용마고 시절 2학년 때 이미 156km/h 강속구를 뿌리며 초고교급 투수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고교 졸업을 앞두고 돌연 KBO리그 드래프트 참가하는 대신 다저스와 90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곧바로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섰다.
그는 지난해 루키리그 애리조나 콤플렉스리그(ACL) 다저스에서 13경기(선발 10경기)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8.14의 성적을 남겼다. 몇 차례 대량 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높았으나 최고 시속 99마일(약 159.3km) 위력적인 패스트볼을 앞세워 9이닝당 탈삼진(K/9) 18.12개(24⅓이닝 49탈삼진)의 괴력을 뽐냈다.
잠재력을 확인한 다저스는 장현석을 빠르게 다음 레벨로 올렸다. 지난해 8월부터 싱글A 무대를 밟은 그는 남은 시즌 5경기 모두 선발로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2.19, 12⅓이닝 19탈삼진(K/9 13.86개)으로 기대에 부응했다.
올 시즌 미국 진출 2년 차를 맞은 장현석은 다소 주춤했다. 6월 2일까지 11경기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96으로 흔들렸다.

다저스는 6월 3일 장현석을 육성 명단(Development List)에 올렸다. 일반적으로 육성 명단은 투수의 경우 이닝 수 조절, 메커니즘 조정 등을 위해 등재된다.
7월 초 육성 명단에서 7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해 우려를 낳았던 장현석은 지난 9월, 약 3개월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다저스 구단 내 유망주 순위가 직전 17위에서 22위로 다소 하락한 장현석은 복귀 첫 등판서 2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 아쉬운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직후 등판한 경기에서 3이닝 6탈삼진 1실점 호투하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4.65로 마무리했다.
장현석은 여전히 란초 쿠카몽가 소속 투수 중 유망주 순위가 가장 높을 정도로 기대치가 높다. 특히 'MLB 파이프라인'에서는 그에 대해 "커맨드와 컨트롤을 개선할 수 있다면, 메이저리그에서 2선발을 맡을 수 있는 잠재성을 갖고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뉴스1, 게티이미지코리아, 장현석 SNS 캡처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청순 러블리+반전 볼륨감' QWER 마젠타 시선강탈 비주얼 [스포탈이슈]
- 뉴진스 5인 전원 항소 포기, '어도어와 전속계약 유효' 1심 확정 [스포탈이슈]
- '줄리엔 강♥' 제이제이, 빨간 비키니에 S라인 '완벽 몸매' [스포탈이슈]
- 대만 사로잡은 이다혜 치어리더 '청순+섹시' 돋보이는 볼륨감 [스포탈이슈]
- MC몽, 손목 상처 공개→극단적 선택 시도 고백..."이젠 법으로 대응" [스포탈이슈]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