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홍진경, 재산분할 질문에 당황…유재석이 대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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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과 관련된 질문에 진땀을 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오늘 오기 전에 마음 먹었다"며 "'이 얘기는 안 돼, 저 얘기는 안 돼' 이럴 거면 차라리 나가지 말자고 했다. 보시는 분들도 얼마나 답답하냐"고 말했다.
홍진경이 당황해하자 유재석은 "오전에 재산분할 얘기를 하냐. 진경씨 미안하다"고 수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양을 품에 안았으나 지난 8월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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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이혼과 관련된 질문에 진땀을 뺐다.
1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세 번째 가짜의 삶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홍진경은 "오늘 오기 전에 마음 먹었다"며 "'이 얘기는 안 돼, 저 얘기는 안 돼' 이럴 거면 차라리 나가지 말자고 했다. 보시는 분들도 얼마나 답답하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할 마음의 준비가 안 돼 있어서 못나왔던 것"이라며 "'이제는 얘기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나온 거니까 뭐든지 궁금한 것 있으면 물어보시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과 지석진은 "우리는 물어볼 생각이 없는데"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이 "툭툭 궁금한 것 물어봐도 되냐"고 하고 홍진경은 "물어보시라. 오늘 얘기하려고 나왔다"고 답했다. 지석진은 "(이혼시) 재산분할에 무리는 없었냐"고 질문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홍진경이 당황해하자 유재석은 "오전에 재산분할 얘기를 하냐. 진경씨 미안하다"고 수습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이 능청스럽게 "뭐든지 (물어보셔라)"고 하자 지석진은 "대답을 못하면서 자꾸 '뭐든지'라고 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5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양을 품에 안았으나 지난 8월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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