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5] 김민석 국무총리 방문…"와 보니 급 땡기네요" [포토]

박정민 2025. 11. 1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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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전시장을 방문해 게임산업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지스타 전시장을 방문해 조영기 게임산업협회장, 최성희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지스타 관계자들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봤다.

앞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전날(14일) 지스타 현장에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게임업계 대표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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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넷마블·크래프톤 부스 등 참관…게임 체험도
"산업으로 정착한 '게임', 정부가 할 일 많아"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5' 전시장을 방문해 게임산업에 대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5' 전시장을 방문해 넷마블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박정민 기자]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지스타 전시장을 방문해 조영기 게임산업협회장, 최성희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지스타 관계자들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봤다. 엔씨소프트를 시작으로 △넷마블 △크래프톤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 △웹젠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게임을 체험했다.

김 총리는 "지난해에도 와보고 싶었는데 워낙 암울한 상황으로 오지 못했다. 오늘 와 보니 급 땡긴다"라며 방문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스타가 세계적인 게임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큰 대기업과 함께 작은 중소게임 개발자도 함께하는 모습이 의미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얼마 전 대통령께서 '게임은 중독물질이 아니다'라고 이야기하셨고 저도 그런 말씀을 같이 나눈 바 있다"며 "알고 보면 (게임은) 우리나라의 즐기는 여가 중 가장 비율이 높다. 게임이 산업으로서 인정받고 정착한 상황인 만큼, 규제 (논의) 등 정부가 할 일이 많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전날(14일) 지스타 현장에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고 게임업계 대표자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조영기 협회장은 이 자리에서 게임업계 제작비 세액공제 추진을 비롯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5' 전시장을 방문해 넷마블 부스에서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정민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5' 현장을 방문해 엔씨소프트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박정민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5' 전시장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인재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박정민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5' 전시장에서 크래프톤 부스에 들러 게임 '팰월드 모바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박정민 기자]
(왼쪽부터) 김태영 웹젠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이 15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5' 전시장 웹젠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정민 기자]
/부산=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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