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6시간째 지속…천장 일부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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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 이랜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6시간 넘게 지속되면서 천장이 무너지는 등 건물 붕괴마저 우려된다.
15일 오전 6시 8분께 발생한 이랜드 물류창고 화재는 6시간이 지난 낮 12시까지 불길이 잡히지 않으며 확산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등 장비 122대와 인력 366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지만 건물 규모가 워낙 넓고, 불길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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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의류·신발 등 1100만장 보관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 천안 이랜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6시간 넘게 지속되면서 천장이 무너지는 등 건물 붕괴마저 우려된다.
15일 오전 6시 8분께 발생한 이랜드 물류창고 화재는 6시간이 지난 낮 12시까지 불길이 잡히지 않으며 확산하고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의 건물 4층에서 시작된 불은 내부에 보관 중인 의류와 신발 등을 태우며 빠르게 번졌다.
창고는 연면적 19만 3210㎡에 의류와 신발 등 1100만 장이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8대 등 장비 122대와 인력 366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지만 건물 규모가 워낙 넓고, 불길이 거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건물 내외부에는 붕괴 위험마저 제기됐다.
H빔과 철근 콘크리트 구조에 외벽에 샌드위치 패널이 부착된 건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외벽에 붙어 있던 샌드위치 패널이 떨어져 나왔다. 화재 현장 곳곳에는 창고에서 떨어진 패널이 흩어져 있다.
창고 4층은 기둥과 천장을 지탱하는 구조물이 휘어지면서 일부 지붕이 무너진 상태다.
소방당국은 "일부 기둥이 박리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는 등 붕괴 우려도 있다"며 "이로 인해 대원들이 내부에 진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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