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이랜드패션물류센터 불…대응 2단계 발령
[앵커]
오늘 오전 충남 천안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물류센터 내에 물건이 가득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희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물류센터 건물 전체를 집어삼킨 불길.
검은 연기가 하늘 높이 솟구치고, 거센 불길에 외벽 일부가 아래로 떨어져 나가기도 합니다.
["불이 더 세졌어."]
충남 천안시 이랜드 패션물류센터에서 불이 난 건 오늘 아침 6시쯤.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불이 건물 전체로 확산하면서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천안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형 탱크로리와 추돌한 승용차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
도로엔 차량 파편이 가득합니다.
어제 오후 6시 10분쯤, 서울문산고속도로 문산 방면 고양 요금소 인근에서 차량 8대가 잇달아 부딪혔습니다.
경찰은 대형 탱크로리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다른 차들도 연이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9시쯤엔 인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노오지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3대가 잇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경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4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KBS 뉴스 이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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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h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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